공단 급여상임이사·민주당 보건의료특위 위원장 경력
복지부 "정책 경험 풍부…주요임무 차질 없이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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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前)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이 임명됐다.
17일 보건복지부는 강 신임 이사장이 오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간 11대 건보공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을 거쳤으며 2018년 4월부터 2021년 5월 사이 건보공단에서 급여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후 1년 4개월간 공공조직은행장직을 수행했으며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이 그간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및 통합돌봄의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해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이사장 임명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는 절차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