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양환경공단, 미래 해양사업으로 민간일자리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8010006386

글자크기

닫기

배석원 기자

승인 : 2026. 07. 18. 1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직접 45명·민간 3467명 일자리 창출 추진
일자리 확대로 2030년 민간 일자리 4000명 목표
해양환경공단 전경. 사진=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 전경/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이 직접 채용 확대와 민간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직접일자리 45명과 민간일자리 3467명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규직 채용 45명을 비롯해 민간 일자리 3467명 확대를 연내 추진한다. 정규직 채용 이외에도 인턴과 고졸, 장애인, 비수도권 인재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2030년에는 직접일자리를 63명, 민간일자리를 4000명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 관리를 위해 'KOEM 국민희망 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공단은 채용 여력에 맞춰 적기에 정규직을 채용하고 청년인턴 운영과 사회적 취약계층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역량평가를 도입해 직무와 인성 등 지원자의 역량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해양환경 사업을 기반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국정과제와 연계해 신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갯벌 생태계 복원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활성화, AI 기반 해양쓰레기 실태조사와 드론·수상로봇을 활용한 해양폐기물 관리,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선 도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해파리 폴립 AI 탐지모델 개발과 친환경 선박 전환 등 미래 사업도 추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형평 채용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취업 지원, 민간업체 일자리 지원, 안전·AI·시설투자와 같은 '상생 협력 기반 일자리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공단은 이달 중 상반기 일자리 창출 실적을 사업별로 점검한 뒤 하반기에는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 관리와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배석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