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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아웅민우씨 빈소를 찾아 유족을 만났다.
김 대표는 유족에게 사과와 위로를 전하고,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웅민우씨는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KTX 선로 신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고인은 SK에코플랜트 협력 업체 소속 근로자였다.
사고 이후 노동계와 이주노동자 단체들은 원청사인 SK에코플랜트에 공식 사과와 함께 유족 배·보상, 안전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