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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아문디와 글로벌 협업 확대…AI 운용·연금 모델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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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기자

승인 : 2026. 07.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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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산운용·기금형 퇴직연금 시대 대비
글로벌 연금운용 모델 구축·수탁 역량 강화
PS26071900076
NH농협금융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열고 해외투자 협업 확대와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AI 운용 시스템 도입과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비한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 구축 및 수탁능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이 위원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열고 해외투자 협업 확대와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의제로는 아문디의 자산운용·투자전략·리서치 분야에 특화된 AI 운용 시스템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비해 글로벌 선진 연금운용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방안과 수탁능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농협금융은 아문디의 글로벌 운용 역량을 NH-아문디자산운용에 접목해 운용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투자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 "양사의 협력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구축해 가기 위한 전략적·보완적 과제"라며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NH-아문디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 사의 글로벌 파트너십도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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