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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이용자 앞둔 ‘모두의카드’…국토부, 한 달간 감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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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7.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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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600만명 달성 기념 '모두의카드' 이벤트./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교통비 환급 서비스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광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모두의카드' 600만 이용자 달성 기념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581만명이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국민 의견을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대광위와 모두의카드 누리집,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환급 내역을 SNS에 인증하는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 △600만번째 가입자 전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 △이용 경험을 공모하는 '이용 수기 공모전' 등으로 구성된다.

환급 인증 챌린지는 모두의카드 환급 내역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또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에서는 600만번째 가입자를 포함한 전후 가입자 총 600명에게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600만번째 가입자에게는 별도의 기념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수기 공모전은 교통비 절감 효과와 환급금 활용 사례, 대중교통 이용 변화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우수 사례는 지난 4월 위촉된 '모두의카드' 국민자문위원이 심사하며, 선정된 사례는 오는 9월부터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등으로 제작돼 국토부와 대광위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은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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