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운영하는 안성팜랜드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열리는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20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파란 하늘 아래 1만 평 규모의 드넓은 구릉지를 가득 메운 노란 해바라기 꽃길을 거닐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해바라기 꽃밭과 함께 다양한 가축 체험, 초지 산책,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형 나들이 명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팜키즈마을에서 해바라기를 주제로 한 아이스크림, 라테, 셰이크 등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