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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LIG D&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페루에서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는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는 더욱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겠다는 LIG D&A의 굳은 약속"이라며, "단순한 무기 체계 판매를 넘어 철저한 후속 군수 지원과 긴밀한 기술 협력, 그리고 현지 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중남미 국가들의 진정한 동반자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LIG D&A는 페루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LIG D&A는 페루 해군 3400톤급 호위함과 2200톤급 원해경비함에 탑재할 전투체계, 전자전, 데이터링크 등 함정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2025년에는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인 '페루 국제방산전시회(SITDEF 2025)'에 참가해 함정용 전투체계, 다기능 레이다를 비롯한 무기·통신체계 등을 선보였다.
LIG D&A 관계자는 "페루는 중남미 지역에서 안보 및 방산 협력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함정용 전투체계 사업의 성공적 완수는 물론, 현지 군의 요구에 부합하는 첨단 정밀 유도무기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