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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 산서농협 등 2개 공판장에서 하루 3만여 상자가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로 유통되고 있다. 현재 황도, 수황, 대월,창방 등 4.5kg 1상자에 평균 1만5000원~2만원이며, 용궁 ·신백도 1상자에 2만5000원~3만원 정도로 경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청도농산물이 될수 있도록 속박이, 중량미달, 미숙과, 파과 등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 복숭아 재배면적은 13만 6500ha에 4781농가이며, 생산량은 1만2327톤으로 연간 55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청도복숭아는 니코틴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칼륨이 많아 고혈압, 심장병 환자에도 좋으며, 포도당, 과당, 유기산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은 물론 비타민A, C와 팩틴질이 풍부하여 변비와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박권현 군수는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복숭아가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