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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상반기 시정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또 조례안 11건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철민 의원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이후 나주시가 해야 할 준비'를, 정서연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나주시의 역할'을, 김준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김성보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나주시가 해야 할 일'을 주제로 각각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관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가 말하는 변화는 거창한 구호나 정책 용어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