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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 취임…“안전 최우선·지역과 상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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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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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
김현주 전 신한울 제1발전소장이 20일 제27대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경영, 진정성 있는 소통과 경청을 통한 지역사회 신뢰 구축,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자긍심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을 핵심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과 함께 한빛 1·2호기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원활하게 추진해 지역과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원사업과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주 신임 본부장은 1969년 전라남도 완도군(現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출생으로 조선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3월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월성본부 제3발전소 기술실장, 엔지니어링본부 시스템엔지니어링실장, 한울본부 신한울제1발전소장 등 회사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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