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야간관광·협업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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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이날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썸머비치는 지난해 약 146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세종로공원까지 무대를 넓히고 모래사장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해 즐길거리를 확대했다. 워터웨이브존, 플레이웨이브존, 플레이마켓존의 3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워터웨이브존에는 대형 수영장과 8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여름 풍경이다. 워터웨이브존은 어린이(키 110cm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낮은 수심의 바운스 수영장도 함께 운영한다. 물놀이 시설은 회차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수질관리·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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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플레이마켓존에는 푸드트럭이 마련됐다. 떡볶이 등 한국 대표 분식부터 오코노미야키, 스테이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하게 공간이 조성됐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썸머비치는 도심 속에서 누구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모래놀이, 휴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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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업해 체험 요소도 제공한다. 협업 부스와 소상공인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부산관광공사, ABC마트, 동서식품 등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썸머비치의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 등 주요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eoulsummerbea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