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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기부금 2000만원을 쾌척하고 아이들이 시원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맞춤형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비비안의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에 뜻을 같이한 가수 태진아씨가 동참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아이들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앞서 비비안은 지난 15일 초복 당일에도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전통적인 보양식인 삼계탕 대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치킨'을 전사적으로 후원하고 나눈 것이다.
박명희 신망원장은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비비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아이들이 이번 여름도 건강하고 밝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을 섬세하게 살피며 상생 경영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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