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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경상권 의료전문가 중심으로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들은 각 제품의 임상적 활용 사례를 비롯해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른 맞춤형 접근법, 복합 시술 전략 등에 대한 실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리쥬란 세션에서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환자의 체류 일정 등 실질적인 진료 환경을 고려한 효율적인 시술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고용량 접근법인 '메가도즈'가 주요 학술 주제로 다뤄졌으며 참석 의료진은 향후 임상 활용 가능성과 치료 전략 고도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최근 의료 현장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에 따른 에스테틱 시장 변화도 집중 조명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GLP-1 쓰나미, 에스테틱 개원가의 패러다임이 바뀐다'를 주제로 급격한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얼굴 볼륨 감소와 피부 상태 변화, 이른바 '오젬픽 페이스'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의료진들은 체중 감량과 함께 피부 개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쥬란 등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맞춤형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환자별 상담과 치료 접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의료진이 실제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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