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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 사회가 열리는 만큼 대책도 이때까지 상상할 수 없는 강도와 속도로 집행해야 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AI가 생각보다 깊숙이 우리 삶에 들어오고 있다"며 "경제 관련 수치들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지만 그와 달리 수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것은개선이 되는데 그 속에서 속도만큼 악화되고 있다. 각 세대와 지역계층 불문하고 소득, 자산 주거, 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말 뼈야픈 현실인데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본질적으로 보면 양극화가 심화하면 할수록 경제활력이 떨어진다"며 "국가 전체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고, 사회 통합도 흔들린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새로운 변화 가능성, 희망 이런 것들도 자칫 지나가는 신기루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측면에서 보면 양극화의 구조적인 완화는 지속가능 성장과 뗄 수 없다. 양극화 완화 없이 지속 성장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청년 자산 증식, 주거 안정을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층적 지원이 필요하고 지역별 맞춤 성장 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