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의약품 분야 연구·제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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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21일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노바티스와 '한국 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국내 RLT 제조시설 건립 및 첨단 콜드체인 물류망 구축, RLT 국내 투여 가능 병원을 현재 10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 글로벌 수준의 국내 전문 연구 인력 육성 등 RLT 생태계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노바티스는 국내 제약기업과 기술이전, 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및 협력을 진행해왔다. 그간의 협력 성과를 첨단 바이오 분야로 확장하는 이번 RLT 생산시설 투자는 국내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연구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노바티스가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믿고 대규모 생산 투자를 결정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