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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혹서기 건설 근로자 건강 위한 ‘삼계탕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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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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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왼쪽)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양주 옥정 A-22블록(BL)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삼계탕 데이'에 배식자로 나서 근로자들에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양주 옥정 A-22블록(BL)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삼계탕 데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삼계탕은 협력사 인원까지 포함해 총 350인분을 준비했다. 이기동 대표(사장)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상무) 등 회사 경영진이 직접 배식자로 나서 근로자들과 삼계탕을 나누며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삼계탕 데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 숙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막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온열질환 관련 긴급상황 시 즉각적 작업중지 및 응급조치 이행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교육도 이뤄졌다.

현장 곳곳에 '혹서기 극복!', '생명·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 등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슬로건 플래카드를 설치해 안전경영 의지도 전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국 현장에 안전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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