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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절차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생활공연문화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문경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봉춘 의원은 점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주상복합아파트 조성'을 제안했으며, 이어 황재용 의원은 문경 관광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산모노레일의 조속한 운행 재개'를 촉구했다.
서정식 의장은 "시정에 관한 보고와 주요 안건 심사로 현안 상황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인접 군지역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문경시의회는 시민 알 권리 보장과 소통 의정을 위해 이번 임시회의 모든 회의를 문경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끝으로 "문경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