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중심 의정 실현 다짐… 책임과 역할 강조 무안국제공항·군공항 등 주요 현안 대응 본격화
임윤택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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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이 2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무안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는 21일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 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와 역대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의원 선서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원 전원은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임윤택 의장은 개원사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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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가 2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이 끝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안군의회
이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광주 군공항 이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문제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군민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겠다"며 "무안의 도약과 변화의 중심에서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무안군의회는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1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