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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 시장은 전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포시 민원콜센터는 행정·교통·세무·보건·복지·생활민원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담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상담사들은 행정 수요 증가와 다양한 민원 유형에 따른 시민들의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 품질과 업무 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특히 시민에게 신속하면서도 더욱 정확한 안내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상담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한 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에도 시민 입장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