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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혜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등 급격한 기술 발전, Z세대 유입으로 인한 조직 내 환경 변화와 성과주의 문화 정착 등 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문화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성공 방정식에서 벗어나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그룹의 판단이다.
이날 강연은 김태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맡아 '성과를 만드는 조직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역량 극대화를 위해 리더십이 지향해야 할 변화 관리 전략과 유연한 조직 문화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강연은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상린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초청해 '위기 돌파를 위한 기업간거래(B2B)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오는 9월 2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리드하는 강한 조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