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1개 시·군 묶어낼 ‘원팀’ 수장…최대호 안양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2010007908

글자크기

닫기

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7. 22.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장·군수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 추대…도-시·군 간 대등한 협치 구조 제안
교부금 배분 및 밀착형 과제 해결 집중…"실질적 '원팀'으로 움직일 것"
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임시회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2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회의를 진행한 이현재 하남시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개 시·군 협의회 수장으로 추대된 최 신임 회장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도내 기초지자체의 공동 현안을 이끌게 된다. /안양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조정하고 권한 강화를 이끌어낼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수장에 최대호 안양시장이 선출됐다.

22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 시장·군수 만장일치로 신임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다.

1996년 출범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증진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에 맞닿은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시·군 협의체다.

최 신임 협의회장은 선출 직후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도-시·군 간 실질적인 정책 협치와 상생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교부금 배분 및 지방재정 확충, 규제 완화 등 각 시·군이 안고 있는 현장 밀착형 과제 해결에 협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단순한 교류 기구를 넘어 각 지역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분권 강화와 재정 자립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는 취지다.

최 신임 협의회장은 "31개 시·군이 당면한 지역 현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강력한 대변 창구가 되겠다"면서 "도와 시·군이 실질적인 '원팀'으로 움직여, 1400만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상생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