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관련 사유로 신중 기하느라 시간 소요”
|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이번 사이버 공격 및 침해는 유례 없는 사안으로 국가 안보와 무관하지 않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어 관련 분석 및 검토에 신중을 기하느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해명했다.
외교부는 "유출신고시스템 신고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접수한다"며 "(온라인교육시스템을)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는 지난달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 감지 직후 현재까지 차단된 상태라는 점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온라인교육시스템 중단 조치 이후 △집합 교육 확대 △내부망 영상회의 시스템 및 나라배움터(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을 통해 차질 없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입 외교관들의 경우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신입외교관 교육은 2022년부터 전면 대면교육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인이나 주한외교단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