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화순군, 군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군수 직속 ‘군민 소통방’ 시범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2010007926

글자크기

닫기

화순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7. 22. 13: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면 상담·문자 직통채널 동시 운영
정책 제안부터 복합민원까지 신속 처리
화순군청
화순군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 수용고자 만든 군수직속 '군민 소통방' 시범 운영을 22일부터 시작했다.

군민 소통방은 '군민 주권 시대' 실현이라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따라 기존 군수 접견실을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소통 창구다. 특히 방문객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방은 군청 본관 2층 기존 군수 접견실을 활용한 '대면 상담'과 문자 전용 전화번호를 통한 '군수 직통 소통채널'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면상담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공익성 아이디어를 비롯해 다수 군민의 이해관계가 걸린 집단 고충 민원, 부서 간 이견으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복합 민원 등을 접수한다. 전담 직원이 1차 상담을 진행한 뒤 군수 면담 또는 담당 부서 처리 대상으로 분류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군수 직통 소통채널은 문자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도로·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 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각종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한다. 접수된 민원은 3일 이내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 또는 향후 계획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임지락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라며 "군민 소통방을 군수와 군민이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창구로 운영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함께하는 군민 주권 시대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