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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출…22대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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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6. 07.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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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1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여야가 23일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외교통일·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교육·국토교통·성평등가족·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전날(22일)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 신청 결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교육위원장 김희정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정보위원장 이양수△성평등가족위원장 임이자 의원 등을 각각 단수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위원장의 경우 김정재 의원이 먼저 1년을 맡은 뒤 외통위원장과 맞교대하기로 합의가 있었지만, 4선의 유의동 의원이 후보 등록에 나서면서 이날 경선을 치른다.

앞서 국회는 법제사법위, 운영위, 행정안전위 등 상임위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절차를 여당 주도로 진행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선출된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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