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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156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곳 △미래주거 3곳 △라이프스타일 2곳 △디지털 헬스케어 3곳 △스마트 건설기술 1곳 등 총 12곳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며,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과 신기술·신상품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후속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2026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현업부서와 공동 수행한 기술 검증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