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최…조례안 등 12건 안건 심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3010008566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23. 14: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추진 규탄 및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채택
박성만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이 23일 제325회 임시회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창군의회
고창군의회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왼쪽 여섯번째)과 동료 의원들이 23일 본회의장에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 핵 연료 저장시설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고 안전보장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는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자력본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경신·임종훈·강상원·김삼용·최선례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정호·박종열·진남표·조규철 의원 등 모두 9명이 선임됐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편성되고 불필요한 지출은 걸러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 중인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계획을 규탄하고 안전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