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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자력본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경신·임종훈·강상원·김삼용·최선례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정호·박종열·진남표·조규철 의원 등 모두 9명이 선임됐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편성되고 불필요한 지출은 걸러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 중인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계획을 규탄하고 안전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