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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총자산은 기업금융과 비(非)부동산 자산, 리스·렌터카 중심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5762억원 늘었다.
실적 개선은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관리가 뒷받침했다. 임대·투자금융 중심의 자산 성장을 통해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을 늘렸고, 광고선전비 절감과 자산 입·출구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판매관리비와 상각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했다는 설명이다.
KB캐피탈은 하반기에도 수익성과 효율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수익성·효율성 중심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비이자이익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대고객 금리는 건전성을 고려한 적정 가격 전략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입출구 관리 강화를 통한 자산건전성도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