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B캐피탈, 상반기 순이익 1381억원…비이자이익 확대·비용관리 성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3010008737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6. 07. 23. 1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캐피탈 로고
KB캐피탈 로고./KB캐피탈
KB캐피탈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금융과 리스·렌터카 중심의 자산 성장에 따른 결과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수익성과 자산 규모를 동시에 키웠다.

KB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총자산은 기업금융과 비(非)부동산 자산, 리스·렌터카 중심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5762억원 늘었다.

실적 개선은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관리가 뒷받침했다. 임대·투자금융 중심의 자산 성장을 통해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을 늘렸고, 광고선전비 절감과 자산 입·출구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판매관리비와 상각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했다는 설명이다.

KB캐피탈은 하반기에도 수익성과 효율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수익성·효율성 중심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비이자이익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대고객 금리는 건전성을 고려한 적정 가격 전략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입출구 관리 강화를 통한 자산건전성도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