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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인규(유경그룹 회장)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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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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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유경그룹 회장)씨 별세, 김영란씨 남편상, 종범·종주씨 부친상, 황유선씨 시부상, 최지호·지예 조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 ☎02-3410-3151

최인규 유경그룹 회장이 81세로 25일 별세했다.

최인규 회장은 유경그룹의 창업자로 국내 철도 신호·통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기업인이다.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했다.

고인은 국내 철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신호 및 제어장비를 공급하며 철도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최인규 회장은 1972년 창업 이후 50년 이상 철도 신호 산업에 집중해 왔으며, 기술 중심의 경영을 통해 유경제어를 국내 철도 신호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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