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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과 험블 경찰은 이날 저녁 험블시 디어브룩몰에서 총격범 신고를 받고 몰에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다.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2명의 피해자가 총에 맞았고, 총격에 연루된 1명이 구금됐다"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법 집행관들이 현장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지역 방송 ABC13 휴스턴과 FOX26 휴스턴은 용의자가 미성년자라고 설명했다. 사건 당시 몰 내부에서는 경찰과 보안관들이 매장을 수색하며 시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피해자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가로 수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해당 지역을 피하고 법 집행관들의 지시에 따르라"고 당부하며 "협력 기관과 함께 현장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