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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최근 워터밤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곡 엘리베이터를 불렀다. 무대 위에서 성적인 장면을 연상시키는 안무를 대거 선보였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공연 당시 박진영은 망사 의상을 착용했으며 함께 무대에 오른 여성 댄서는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더욱 선정적이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안무 수위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렸다.
비판적인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은 "과하다",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보인다", "수요없는 공급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일부는 "19세 이상 입장 공연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영상을 볼 수 있다"며 온라인 확산을 문제 삼기도 했다. 또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관객이 왜 봐줘야 하느냐"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성인 대상 공연인 만큼 문제 될 것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