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특징주]코오롱티슈진, 관절염치료제 임상 3상 실패에 주가 급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8010010073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6. 07. 28. 0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G'의 미국 임상3상에서 실패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전날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미국 임상3상의 첫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것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30%하락한 1만44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임상 결과 발표 직전, 코오롱티슈진은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임상 실패 소식으로 약 일주일만에 주가가 1만4000원으로 급락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10월 임상3상 두번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결과에서 골관절염 치료제의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전환사채(CB) 조기 상환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사모펀드 및 자산운용사 등 FI(재무적투자자)로부터 약 180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중 주식으로 전환된 상환권을 제외하면 약 1400억원이 풋옵션 대상이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