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30%하락한 1만44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임상 결과 발표 직전, 코오롱티슈진은 6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임상 실패 소식으로 약 일주일만에 주가가 1만4000원으로 급락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10월 임상3상 두번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결과에서 골관절염 치료제의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전환사채(CB) 조기 상환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사모펀드 및 자산운용사 등 FI(재무적투자자)로부터 약 180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중 주식으로 전환된 상환권을 제외하면 약 1400억원이 풋옵션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