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환기업, 1309억 규모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총수주잔고 1조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8010010252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28. 14: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경부선 조치원~내판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단선교량인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는 1309억원이고 삼환기업이 확보한 지분은 70%다.

회사는 노후 인프라 개선 관련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보고, 토목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이언고가 교량(254억원) △노안교 교량(278억원) 공사 등을 수행하며 교량 개량 공종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또한 용인서울 방음시설(367억원), 남사동탄 방음시설(440억원) 등에 더해 미호천교 공사까지 맡으며 최근 2년간 공공공사 수주액 5049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전체 수주잔고는 1조1430억원에 달한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교량, 도로와 같은 토목사업에 울산 방어동 경남아너스빌, 수원 서호지구 주택 분양 등을 통한 자체 건축사업도 진행하며 수익성 강화와 균형 있는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수익 안정성에 중점을 둔 내실 있는 경영 기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