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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천재인 전 부장검사 영입…“형사·금융 분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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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6. 07. 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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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법무법인(유) 광장 천재인 변호사
법무법인(유) 광장 천재인 변호사.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금융범죄 수사 실무와 금융 규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천재인 전 광주지검 목포지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해 수원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검찰청에서 근무하며 상장사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가상자산 사기적 부정거래 사건, 입찰 담합 등 공정거래 사건 등을 다수 수사한 경험을 갖췄다. 또 금융감독원 파견을 통해 다수의 중요 금융규제 사건에도 참여했다.

광장은 천 변호사 영입으로 기업 위기 관리와 형사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금융 사기 및 횡령·배임 등 경제 범죄 방어, 자본시장법 관련 분쟁 해결 등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이번 영입으로 광장은 형사 및 금융 범죄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전문 대응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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