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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공관과 지진 상황 점검...“한국인 피해 접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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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7. 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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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붕괴된 쇼핑몰<YONHAP NO-5122>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가 붕괴돼 있다./연합뉴스
외교부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후쿠오카총영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일본 지진 상황을 평가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은 "29일 16시 기준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며 "일본측 유관기관 및 동포사회와 지속적으로 접촉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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