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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의왕 고천2초 신축공사 무재해 달성…“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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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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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갑을빌딩에서 열린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에서 진광우 KBI건설 대표(가운데)와 수상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I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갑을빌딩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의 무재해 준공을 축하하고, 해당 현장을 지난해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포상했다.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는 2024년 착공부터 올해 4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무재해 준공을 달성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이날 시상식에서 "현장 구성원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든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5월 7일 강진영 이사를 CSO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강 대포는 안전을 책임지고, 진 대표는 공격적인 경영활동에 집중해 수주, 매출, 손익관련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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