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애플, 아이폰 힘입어 4~6월 매출 156조 역대최대…주가는 시외서 하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3101001159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7. 31.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애플
뉴욕 브루클린 애플 매장./AP, 연합
애플이 회계연도 3분기 기준 약 156조원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다시썼다.

애플은 30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3분기(4월~6월)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094억달러(약 156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2.02달러로 전년 대비 29% 늘었다. 매출 총이익률은 50.1%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관세 환급에 따른 0.11달러의 긍정적 영향이 포함됐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은 역대 최고의 6월 분기 실적을 기록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아이폰, 맥, 서비스 부문이 모두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모든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개발자회의(WWDC26)에서는 완전히 새로워진 '시리 AI'를 비롯해 최신 소프트웨어 혁신과 아동 보호 기능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애플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27달러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8월 10일이며, 지급일은 8월 13일이다.

다만 주식은 시간외거래에서 전일대비 6.23% 급락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