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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인포텍,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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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8. 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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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보안 제품 산업 혁신성 측면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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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인포텍 보안용 카메라 이미지./제공=비알인포텍
비알인포텍은 정부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정부부처가 공동 주관해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판로·인증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비알인포텍은 보안용 카메라와 조명을 제조하는 녹색기업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보안용 카메라를 생산하고 있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과 조달 우수기업 선정 등 공공조달 시장에서 제품의 혁신성과 품질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번 선정은 저탄소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보안 제품이 산업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저탄소 인증 보안용 카메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알인포텍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저탄소·친환경 기술로 보안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색 기술 기반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공 안전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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