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3일 진행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울산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샤힌프로젝트 시설은 시설 원가가 매우 낮아 높은 경쟁력을 보유했기에 각 사의 이해관계가 다소 다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적합한 결론을 도출하는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과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노력하면서 정부의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