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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한 뒤 30여 년간 외교 현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주이스라엘·주러시아 1등서기관을 거쳐 북핵2과장과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등을 지냈다.
이후 장관정책보좌관과 북미국 심의관을 거쳐 2017년 북미국장에 올랐으며, 이듬해 주튀니지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다. 또 외교부 핵심 보직을 맡아 기획조정실장,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역임했다.
율촌은 조 고문 영입과 함께 기업들의 미국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규제 및 정책 이슈에 종합 대응하는 '대미투자지원TF' 구성을 추진 중이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조 고문은 오랜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와 통상 현안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온 전문가"라며 "조 고문의 합류를 통해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이슈에 보다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