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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역사 캠프’…전국 교사·학생 2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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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8. 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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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15일까지 진행
역사 선도교사단 하계 연수
동아시아 역사 기행 역사교사 캠프
사제동행 독립운동 역사 캠프
교육부
교육부/박성일 기자
교육부가 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역사 교사·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캠프를 잇달아 연다. 학교 현장과 역사 유적지를 연결해 탐구·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날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가든호텔의 역사 선도교사단 하계 연수에는 초중고 교사 74명이,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하버파크 호텔의 '동아시아 역사 기행' 캠프에는 10년 차 미만 교사 90명이 참여한다. 후자는 올해 신설된 2022 개정 교육과정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절을 앞둔 13일부터는 독립기념관에서 사제동행 독립운동 역사 캠프가 열린다. 고교 역사 심화 탐구동아리 28개 팀의 교사·학생과 예비교원 등 90명이 참여해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하고, 15일 경축식에서는 학생 대표가 경축사를 낭독한다.

장홍재 학교정책실장은 "역사교육은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과 실제 역사 현장이 연결될 때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는 배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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