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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대학 현안 푼다…경복대, 2026 AI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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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8. 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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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수·직원 협업…학생지원·행정혁신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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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생성형 AI를 활용해 경복대학교 구성원이 직접 학생 지원과 대학 행정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경복대학교 AI디지털트윈연구원은 학내 구성원의 디지털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대학 현안 해결과 성과 상용화를 목표로 '2026학년도 AI 해커톤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대학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경복대 재학생과 교직원이며, 교수·학생·직원 가운데 두 개 이상의 직군이 한 팀을 구성한다. 다양한 구성원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현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대학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분야는 △AI 기반 학생 성공 지원 서비스 △캠퍼스생활 편의 서비스 △학습역량 향상 서비스 △취업·진로 지원 플랫폼 △실습·현장교육 지원 서비스 △학생 건강·복지 지원 서비스 △ESG 실천 및 친환경 캠퍼스 서비스 △대학 홍보 및 브랜드 활성화 서비스 △대학 행정 혁신 서비스 등 9개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다. 참가자는 생성형 AI와 노코드 도구, 데이터 분석, 챗봇, 웹앱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받으며, 12일 선정팀을 발표한다. 선정된 팀은 이달 둘째 주부터 다음 달 둘째 주까지 약 한 달간 과제를 수행한 뒤 결과보고서와 산출물을 제출한다. 최종 평가는 다음 달 셋째 주 진행되며 대상 1팀(500만원), 금상 2팀(각 400만원), 은상 2팀(각 300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경복대는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 산출물을 학생 지원과 대학 행정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와 연계해 디지털 혁신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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