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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상반기 탑승률 93%…‘국내 1위’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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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8. 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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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플라이트' 철학 통했다
6개월만 343만명 탑승
[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2)
이스타항공 항공기./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평균 탑승률 90%를 넘어서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연간 탑승률 1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좌석 효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이스타항공은 올해 상반기 평균 탑승률 93%를 기록해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올해 1~6월 국내선 출발편과 국제선 출·도착편을 기준으로 약 40개 노선에서 2만편을 운항했다. 공급 좌석은 370만석, 탑승객은 343만명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평균 탑승률은 국내 전체 항공사 평균인 89%보다 4%포인트 높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에도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스타항공은 브랜드 슬로건인 '이지 플라이트(Easy Flight)'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과 지속적인 안전 투자를 이어온 점이 높은 탑승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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