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광화문광장 4.4㎞ 도심 도로 개방
|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0명이다.
코스는 DDP에서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4.4㎞ 구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체력 측정과 건강관리 상담을 받으며 걷기의 즐거움부터 건강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자동차가 다니던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활짝 열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걸으며 즐기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