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박 대표는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 목동 2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KT는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 기반 AIDC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장에서 kt클라우드 합병설이 거론된 가운데, 박 대표는 데이터센터 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프라 운영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KT가 AX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클라우드와의 합병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을 직접 챙긴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 Data Center Interconnection)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DCI는 AI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연결·처리하는 핵심 기술이다. 박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또 목동2 데이터센터 내 마련된 AI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실증 현황을 살폈다. 현재 해당 센터에서는 가산 AIDC에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D2C(Direct-to-Chip) 액체냉각을 비롯해 AIDC의 전력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검증하고 있다.
|
박 대표는 취임 이후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 그룹사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 직후에는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현장 점검에 나섰고, 이후 부산 국제통신센터도 찾았던 바 있다.




![[KT사진1] 박윤영대표_DC현장방문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7d/2026080601000375500020231.jpg)
![[KT사진2] 박윤영대표_DC현장방문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7d/2026080601000375500020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