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6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와 LG CNS 모두 AI DC의 설계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각 사의 역량과 고객 기반에 따라 사업 모델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는 자체 센터 뿐 아니라 작년부터 시작한 외부 사업을 병행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캐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사가 경쟁하기 보다는 LG 그룹의 시장 규모를 함께 키워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 가치를 확대하며 각자의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