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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장학문화재단, 경북 다자녀 가정 학생 100명에 장학금 8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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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8. 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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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대학생에 장학금 지급…8년째 사업 이어가
이미지_iM_다둥이장학금 (1)_(보드판)이철우_강정훈
강정훈 iM뱅크 행장(오른쪽)이 6일 경북 안동 경상북도청 경북시대 K창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M뱅크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6일 경북 안동 경북시대 K창에서 경상북도청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다둥이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경북지역 다자녀 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훈 행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학생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다자녀 가정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급했다.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경상북도와 다둥이 가정 우대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까지 8년째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 학생의 학업과 성장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이사장은 "다둥이 가정 학생들과 자녀의 꿈을 지켜온 부모님에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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