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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이틀간 지역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살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들 의견도 청취했다.
조 시장은 관련부서 공직자에게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조용호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경로당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냉방시설 점검과 이용 안내,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산시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일 오후 2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단계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 지키기에 적극 대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