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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어린이 상선체험’ 개최…미래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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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8. 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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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컨테이너선·하역 현장 견학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 진행
[사진2] 2026 어린이 상선체험(HOSTC)
HMM이 초등학생들에게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에도 참여하며 해운산업과 바다에 대한 꿈을 키웠다.

7일 HMM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해운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HMM의 여름방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여 명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후 길이 약 400m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둘러보며 해운 물류산업의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HMM의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에서는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상직원 훈련용으로 제작된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선박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선박을 조종했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 물류 현장을 체험하며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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