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스타항공, 후허하오터 첫 정기편 ‘만석’…“이색 여행지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7010002325

글자크기

닫기

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8. 07.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목·일요일 주 2회 단독 운항
시라무런 초원 여행객 몰려
[사진자료2]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맨 앞 왼쪽)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인천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수도 후허하오터를 잇는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첫 운항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7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하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인천발 항공편은 오후 10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2시15분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20분 후허하오터를 출발해 오전 4시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첫 운항편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운항·객실 승무원의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후허하오터는 시라무런 초원과 샹사완 사막 등 광활한 자연환경과 다자오사 사원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중국과 몽골 문화가 어우러져 있으며 여름철에는 비교적 선선한 기후와 밤하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이색 피서지로도 꼽힌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후허하오터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중국·몽골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