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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수박나눔페스타' 일환이다. 시는 복지관과 함께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한대희 시장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4곳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 한 시장은 각 가정에서 담소를 나누며 폭염 속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문 가정의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